KBO 허구연 총재,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현안 논의

스포츠뉴스

KBO 허구연 총재,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현안 논의

베링 0 88 01.23 01:20
김동찬기자
김승우 회장(왼쪽)과 허구연 총재
김승우 회장(왼쪽)과 허구연 총재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BO 허구연 총재가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만나 유소년·아마추어 야구 전반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허구연 총재는 김승우 회장에게 KBO의 유소년 선수 육성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앞으로도 KBO가 유소년 및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BO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은 교류를 이어가며 유소년 선수 육성과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799 K리그1 도전 안양, 이민수·이윤오 재계약…센터백 토마스 영입 축구 01.23 98
55798 올해도 170이닝 던지나…36세 양현종의 남다른 희생정신 야구 01.23 98
55797 '41세' KIA 최형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훈련할 것" 야구 01.23 89
55796 몬트리올 올림픽 배구 동메달 멤버들 "후배들이 대신 해줬으면" 농구&배구 01.23 83
55795 MLB 네트워크 "추신수, 2026년 명예의 전당 후보로 등록될 선수" 야구 01.23 87
55794 성남종합운동장 2028년 프로야구 즐기는 '야구 전용구장' 탈바꿈 야구 01.23 89
55793 법원 "군위 칼레이트CC 조성토지 무단사용"…대구시 승소 골프 01.23 80
열람중 KBO 허구연 총재,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현안 논의 야구 01.23 89
55791 태국 전훈 K리그1 전북, 현지 특수교육학교에 자전거 등 선물 축구 01.23 103
55790 '삐끼삐끼 춤' 치어리더 이주은, 2025시즌 대만서 활약 야구 01.23 96
55789 [프로농구 안양전적] DB 82-75 정관장 농구&배구 01.23 82
55788 '김연경 21점' 흥국생명, 승점 50 선착…한국전력은 4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01.22 102
55787 프로야구 삼성, 주축 선수 다수 괌 1군 훈련 불참…2군서 시작 야구 01.22 116
55786 '재기' 조짐 PGA 토머스, 통산 상금 6천만달러 돌파 골프 01.22 108
55785 '신인 6명·FA 이적생 2명' 한화, 호주·일본에서 스프링캠프 야구 01.22 12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